모든 시대에 걸쳐 아름다움은
모든 시대에 걸쳐 아름다움은 감성적 또는 직관적으로 파악되는 정신의 가치이다. 따라서 아름다움이란 아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.
아름다움에 대한 어떠한 세밀한 해설도 그것은 아름다움의 조건이지 아름다움 그 자체는 아니다.
그러나 오늘의 우리는 아름다움 자체를 느끼기보다 그것에 대해 해설하거나 그것에 관한 이야기에 더 흥미를 느낀다.
아름다움의 본질은 감동이 없이는 이를 수 없는 곳에 있다. 해설이나 설명이나 분석이나 평가는 추궁하면 할수록 아름다움의 본질로부터 멀어진다. 아름다움은 인지의 대상이 아니라 감각의 대상이다.



